내삼문 앞 공방거리에서 한국민속촌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부채를 만드는 모습, 유기 수저를 두들기는 모습, 탈을 깎는 모습, 짚신 삼는 모습,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대나무의 승질을 알아라!]
[방짜 만드는걸 갖고 안성맞춤 방자유기란 말을 써유]
[나무의 결을 알아라!]
[볏짚의 고마움을 알아라!]
[규방칠우를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