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의 캐릭터는 12지신 수호대로 전통문화를 통해 다양한 고객층과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세상 곳곳의 이야기를 알고 있다.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주는 만담가.
조선 최고의 씨름왕으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말보다는 행동이 우선인 행동파.
뛰어난 정의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어렵고 힘든 일엔 그 누구보다 가장 먼저 달려가는 의리파.
아름다운 겉모습만큼 마음도 곱다. 뛰어난 가무의 소유자.
항상 선두와 후미에서 대원들을 꼼꼼히 챙겨주는 장군.
평소에는 아리따운 여인이지만, 임무 수행 중에는 빼어난 예지자.
우아한 기품의 소유자로 사랑이야말로 이 세상의 진리라고 믿고 있는 사랑 전도사.
의상 제작에 많은 관심과 뛰어난 재주를 가지고 있다.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만물박사.
작고 귀여운 소녀지만, 누구보다 강한 무술의 소유자.
사람들에게 항상 지식을 나눠주고자 한다. 민속촌 최고의 학문가이자 지식가.
항상 모든 일에 즐거움을 찾는 해피 에너지의 소유자.
자신이 만든 요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배고픈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언제든지 출동하는 요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