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후 일향만강 하시옵니까?
봄기운이 깃드는 요즘,
평안히 지내고 계신지 문안드리옵니다.
이번 봄을 맞이하여, 한국민속촌 민향에서는
새로운 말차 메뉴를 선보이게 되었사옵니다.
이에 고려의 차 문화, 말차에 대해 아뢰고자 하옵니다.
차를 곱게 갈아 마시는 풍습은
고려 시대 사찰과 문인들 사이에서
널리 즐겨지던 전통 차 문화였사옵니다.
민향에서는 이러한 우리 고유의 차 문화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말차 음료로 새롭게 풀어내었사옵니다.
봄의 싱그러움을 담은 말차의 깊은 풍미와 함께,
고즈넉한 한옥에서 여유로운 계절의 한 잔을
경험해보시기를 권해드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