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후 일향만강하시옵니까? 따사로운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이 머무는 요즘, 평안히 지내고 계신지요? 이러한 계절의 기운을 담아, 한국민속촌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하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신상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찬찬히 살펴보시옵소서.

조선의 멋은 역시 '갓'에서 비롯된다고 하지 않겠사옵니까.
이번에 선보인 갓은 그 태가 곱고 단정하여, 쓰기만 해도 자연스레 기품이 더해지는 느낌이옵니다.

전통의 형태와 비율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완성되었사옵니다.

햇살 아래 은은하게 비치는 곡선과 섬세한 갓끈의 디테일 또한 놓치지 말고 살펴보시옵소서.

선비의 갓에서 착안한 유려한 곡선을 잔에 그대로 담아낸 물건이옵니다.
차 한 잔을 따르는 순간, 잔을 타고 흐르는 곡선이 한층 더 돋보이며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전통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사옵니다.

은은한 형태와 단정한 실루엣이 어우러져 식탁 위에 두는 것만으로도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차분하게 만들어주옵니다.

곤룡포의 상징인 용 문양을 담아낸 비치타월로, 남색 바탕 위에 금빛 문양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옵니다.
넉넉한 크기로 실용성을 갖추었으며, 물놀이 후 젖은 몸을 감싸기에도 부족함이 없사옵니다.

모래사장이나 휴식 공간에 펼쳐두는 것만으로도 주변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끄는 존재감을 더해주옵니다.

석굴암 본존불의 은은한 분위기를 작은 조명 하나에 담아낸 물건이옵니다.
부드럽게 퍼지는 빛이 공간을 채우며, 하루의 피로를 조용히 내려놓게 하옵니다.

세속의 소란함을 잊고, 석굴암 무드등이 보여주는 안도감과 평안함으로 지친 넋을 달래 보시옵소서.

예로부터 액막이는 나쁜 기운을 막고 복을 부르는 물건으로 여겨졌사옵니다.
십장생과 모란의 문양을 담아 전통적인 의미와 아름다움을 함께 살렸사옵니다.

창가에 걸어두시면, 청아한 풍경 소리가 공간을 채우며 번잡한 세상 속에서 나만의 고요한 공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어줄 것이옵니다.

한국민속촌의 밤을 수놓는 화려한 '연분'의 감동과 '살귀옥'의 긴장감을 은은한 등불 속에 가두었사옵니다.
조명을 밝히는 순간, 한국민속촌의 밤이 공간 안에 다시 펼쳐지는 듯한 분위기를 전해주옵니다.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조명으로서, 특별한 밤의 기억을 은은하게 이어가실 수 있사옵니다.

조선 왕실의 화장 문화를 담아낸 연지고로, 자연스럽고 맑은 색감을 더해주는 물건이옵니다.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용기 또한 단정하여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그 멋을 느끼실 수 있사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생기를 더해주어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하실 수 있사옵니다.

단청의 오방색을 키보드에 담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완성하였사옵니다.
청, 적, 황, 백, 흑의 조화로운 색감이 자판 하나하나에 개성을 더해주옵니다.

실용성을 놓치지 않은 구성으로 일상 속에서도 전통의 색감을 자연스럽게 경험하실 수 있사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린 기념품들은 한국민속촌 상가마을 11호 기념1매장과 장터 10호 장터기념품매장에서 직접 만나보실 수 있는 물건들이오니, 지도에 표시된 위치를 참고하시어 발걸음 하시길 권해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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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에 꼭 들르시어 이 귀한 물건들을 놓치지 말고 품어 가시옵소서. 그럼 기다리고 있겠사옵니다.
